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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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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정동원의 첫 팬콘서트이자 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담은 공연 실황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 6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은 지난 2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정동원의 첫 팬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뜨거운 현장을 스크린으로 옮긴 공연 실황 영화다. 공연의 생생한 기록은 물론, 데뷔 이후 7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정동원의 이야기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함께 담아냈다.'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우주총동원과의 소통에 더욱 집중한 팬콘서트로, 영화 역시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생생한 교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될 시간을 앞둔 정동원의 솔직한 인터뷰와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모습까지 더했다.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무대 위 정동원의 빛나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랏빛 조명 아래 미소를 띤 채 마이크를 쥔 정동원의 모습은 소년 같은 순수함과 팬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동시에 드러낸다.'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라는 제목은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잠시 이별을 맞이하게 된 팬들을 향한 위로와 다시 만날 그날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다.지난주 정동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개봉 소식 안내 영상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영화 개봉을 기념해 직접 카메라 앞에 선 정동원은 "이번 공연은 입대 전에 여러분과 함께한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무대였는데요, 그 순간을 이렇게 또 영화로 다시 전해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7년 8월 22일이다.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4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윈덤 클라크가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텍사스에서 럭셔리는 화려한 로고보다 몸에 맞게 길들인 전통에 가깝습니다. 햇빛과 비를 막던 카우보이모자, 말 위에서 발을 지탱하던 부츠는 이제 텍사스의 전통과 취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됐습니다.”‘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는 트로피와 함께 또 하나의 ‘왕관’을 받는다. 텍사스 전통 카우보이모자다. 골프대회의 우승 세리머니라면 초록 재킷이나 트로피가 먼저 떠오르지만, 텍사스에선 카우보이 모자가 자연스러운 챔피언 상징이다.우승자 모자를 다듬는 곳은 대회장 인근의 ‘매키니햇컴퍼니’. 대회 마지막 날 우승자가 확정되면 이들의 작업은 순식간에 시작된다. 선수는 스코어카드에 서명한 뒤 방송 인터뷰와 시상식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 짧은 틈에 미리 준비한 아홉 가지 사이즈의 모자를 차례로 씌워보며 두상에 맞는 크기를 찾아낸다. 시상식에서 선수는 자기 머리에 꼭 맞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선다. 모자는 이후 다시 정밀한 마무리 작업을 거쳐 우승자에게 최종 전달된다.카우보이모자는 크게 짚을 엮어 만든 모자와 동물 털을 압축해 만든 펠트 모자로 나뉜다. 더운 지역과 여름철에는 통풍이 좋은 짚으로 만든 모자를 쓰고, 격식을 갖추거나 내구성을 중시할 때는 비버 털 등을 섞어 만든 모자를 착용한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모자는 스텟슨 브랜드의 고급 라인인 ‘엘 프레지덴테’다. 고급 펠트 모자로 빗방울이 쉽게 스며들지 않을 만큼 방수성과 내구성이 좋다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윈덤 클라크에게 모자를 건넨 매키니햇컴퍼니의 브래드 졸리는 “카우보이모자는 보통 75달러부터 시작하지만, 우승자에게 제공되는 라인은 보통 1400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카우보이모자는 실용성에서 출발했다. 넓은 챙은 강한 햇빛을 가리고, 비를 흘려보내고, 먼지 많은 들판에서 얼굴을 보호했다. 거친 날씨를 견디기 위한 작업 도구이던 셈이다. 이후 영화와 컨트리 음악을 거치며 텍사스의 이미지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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