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대리점
Q&A
eojfoa
2026-06-22
쿠팡퀵플렉스대리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국립농업과학원(이하 농과원)이 기후 변화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공사는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과원과 기후변화 대응 농림정보 및 기술 공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수급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농업 정보·기술 및 역량을 활용하여 수급정보를 고도화하고, CA저장고 등 장기저장 기술의 보급 및 상용화 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CA저장 기술은 저장고 내 산소·이산화탄소 농도를 정밀 제어해 농산물 선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농과원 보유 최신 기술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정보·기술 상호 교류 및 협력 ▲aT ‘농산물유통종합정보시스템(농넷)’에 농과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데이터 연계·공동 활용 ▲정부 비축기지 CA저장고 신축 및 장기저장 공동 실증 등 3개 핵심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전년에 이어 올해 정부수매 봄배추 활용 CA장기저장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신기술을 활용해 봄배추를 장기 보관한 후 여름 배추 공백기인 9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CA저장고의 개별 장기저장 실증에 이어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살균기를 CA저장고 내 추가해 외엽 곰팡이까지 살균 처리하는 복합 실증으로 고도화하였다. 또한 공사는 농과원과 협약 체결 후 한국농림기상학회 하계 학술대회와 연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있는 CA저장 등 장기저장 기술활용 여름 배추 수급안정 방안과 농넷 및 조기경보시스템 연계 활용 방안 등을 학계와 회원사들 대상으로 공유했다.홍문표 aT 사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의 MOU 체결은 과학적 농업 정보‧기술과 공사의 유통·비축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배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수급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 기관이 기후변화 대응 농업 기술과 농산물 수급을 잇는 상시 협력체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연극과 뮤지컬을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패키지B ‘드라마틱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재단은 6월 24일 오전 11시부터 7월 12일 오후 5시까지 패키지B 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앞서 출시한 문예회관 최초 기획공연 패키지A의 뜨거운 인기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패키지A가 1차 판매 기한 안에 전석 매진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번 패키지B 역시 관객 선호도가 높은 좌석을 중심으로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드라마틱 스테이지’는 연극 ‘7시에 만나’와 뮤지컬 ‘사의 찬미’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상품이다. 관객들은 두 작품을 기존 개별 판매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도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무대를 누릴 수 있도록 좋은 등급의 좌석과 선예매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연극 ‘7시에 만나’는 대학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출연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사의 찬미’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작으로 강렬한 음악과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겨울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재단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관객들이 공연 전후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이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장은 “문예회관 최초로 도입한 기획공연 패키지가 도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패키지B 역시 좋은 좌석에서 우수한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예매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가성비와 작품성을 모두 잡은 이번 패키지는 알뜰한 문화 소비를 원하는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해 보인다.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쿠팡퀵플렉스대리점